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렘(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문단 편집) === 성격 === 기본적으로 람과 달리 사석에서도 말이 없고 얌전한 편이며 상당히 현실적이다. [[메일리 포트루트|남은 아이 하나]]를 바로 구하려 드는 스바루를 막는 등 무모하게 행동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려 하는 성향이 강하다. 다만 이는 기본적으로 감정을 절제하기에 냉정하고 차분하게 느껴지는 것이며, 실제 성격은 오히려 상당히 성급하고 다혈질적인 편에 속한다. 2장 후반에 스바루를 구하기 위해 혼자서 목숨을 걸고 마수들의 군생지대로 뛰어들었으며, 7장에서는 수상한 스바루의 목을 졸라 루이를 데리고 도망쳤다.[* 이전의 기억을 전부 잃었으며 다리마저 불편한 상황이고, 자신이 어디에 고립되었는지도 알 수 없는 판국에 충동적으로 그렇게 결정한 것이다.] 동시에 자기 주관대로 행동하는 성향이 지나칠 수준으로 강하다. 2장의 두 번째와 세 번째 루프에서, 스바루가 마녀교도라는 명확한 증거도 없이 독단으로 잔혹하게 때려죽였다.[* 다만 그 때는 스바루가 너무 수상하긴 했다.] 언니인 람도 절레절레했을 수준이며, 강대한 적들에 무너진 스바루를 제대로 된 설명도 듣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믿으며 일으켜 세운 것도 이러한 성향의 일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